생각의 공유, 그리고 소통하고 동감하고 이해하는 방식은 아주 중요하죠.병원내부조직은 다양한 업무이해관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함께 공감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우리가 함께 공감하는 이야기는 무엇이고, 공통의 관심사가 무엇인지항상 찾아내고 서로 커뮤니테이션 할수 있는 매개창구를 운영할 필요가 있어요.
커뮤니티 모임, 그룹웨어 뿐 아니라 홍보팀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있는 소셜플랫폼과 동시에 원내 웹진을 발행하여 세상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발간했던 웹진 <잇다>의 첫 발간은 이런면에서 의미있게 다가왔던 프로젝트 였네요.
건강칼럼, 맥주에 관한 이야기, 여행정보, 병원소식 등으로 구성했구요. 원고작성, 리서치, 사진, 디자인편집, 퍼블리싱까지 단독작업으로 진행하였으며 시간부족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첫 발간을 아주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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